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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농심 불매 / 육식 억제 중 / 미디어법 원천무효라능.
… 내가 생각해도 내 센스는 거지같다. 안다고. ㅠㅠ.

… 내가 생각해도 내 센스는 거지같다. 안다고. ㅠㅠ.

POSTED Aug 11 2009 @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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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la roche - peach (sidechains remix ver.)

/ 20 plays
POSTED Aug 09 2009 @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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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광, 너무 적은 자연”

http://blog.naver.com/simock/86146618

“문제는, 이명박 나름의 ‘합리적 행위’가 낳는 ‘사회적 타살’은 아쉽게나마 중계되고 해설되지만, 그런 이명박을 낳은 국민들은 자신들도 그런 사회적 타살을 보다 작은 방식으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또는 인지하지 않으려고 되려 역정을 내거나) 한다는 점이다.

이건 ‘그런 사회적 타살에 너도 동참했어’ 라는 말과는 좀 다르다. 그러니까 ‘이명박과 한나라당 같은 기득권 편향 정당에게 투표했으니 당신들도 책임이 있어.. 하는 식의 ‘국민개새끼론’을 들먹이려는 게 아니다. 혹 거기 투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또는 투표한 걸 후회한다 하더라도) 그외에 자신이 생활 속에서 하고 있는 ‘합리적 소비행위’ ‘합리적 투자행동’ 등등이 어쩌면 또 다른 ‘정치적 실패’이거나 더 만연한 ‘사회적 타살에의 동참’일 수 있음을 외면하려 하는 게 문제라는 거다.

가령, 대형마트가 지역의 소상공인을 멸종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나 이웃의 생계가 위협받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심지어 그 연쇄작용이 자기 자신이 지불하거나 지불받을 시장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예측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대형마트 얘기가 나오면 ‘근데 솔직히 거기 가서 한푼 두푼 절약하는 게 잘못인가요’ 를 보다 더 신경질적으로 들이미는 시민들 (사람들은 마음이 찔릴 때 더 큰 제스쳐를 하곤 한다). 행동에서의 대단한 역전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한나라당이나 이명박한테 바라는 것도 대단한 반성과 반전이 아니지 않은가. 최소한 ‘내가 잘못 가고 있는 건 아닌가’ ‘나는 합리적이라는 역설이 누군가의 생계나 공동체의 미래에 마이너스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정도의 긁적거림, 그래서 그 놈의 ‘합리적인 소비행동’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근시안에 비합리적인 투기 행동’이 좀 더 주춤하길 바라는… 그 정도 아닌가. 우리도 마찬가지. 수구언론을 보이코트하듯 대형유통매장 나들이를 줄여야 하는 이유.”

http://blog.naver.com/simock/8599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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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다.

나는… 주춤대다가 결국 또 고기를 먹었다. 괴롭다.

POSTED Aug 08 2009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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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가 남긴 것들과 그에 대한 누군가의 이야기

“식량창고에는 10㎏와 20㎏짜리 쌀 38포대, 화장지, 컵라면 4천여개, 생수 2ℓ짜리 1천200여개와 0.5ℓ짜리 400여개가 보관돼 있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7/0200000000AKR20090807127100060.HTML?did=1179m

“비전투원에게는 어느 정도의 식량과 식수를 보장해야 하나.에서 언급했었지만, 이번 파업에서 농성한 노조측은 철저하게 핵심세력 위주로 물과 식량을 배급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나마 도장 1공장에서 발견된 게 저렇다고 합니다. 주된 농성장소였던 도장 2공장에는 도대체 뭐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서 “동지들” 굶기고 혼자 쌀에 부식에 생수에 쌓아놓고 먹습니까? 전략과 전술은 공유 안해도 식량과 물은 공유해야지요,”

“저런 걸 보고도 귀족강성노조를 옹호하느라 애쓰십니다.”

“눈감고 민주노총 ~ 없다 ~ 하는 영구드립”

http://nestofpnix.egloos.com/4205995#806900

그러나

“호팽. 사진에 나온것만 기준으론 400명 사흘-나흘치 끝. (군대배식-a 기준)”

“쌀가마니 수십개로도 며칠 안갑니다. 요즘 쌀가마니는 다 20kg짜리일테니까, 50개라고 해도 1톤. 다른 부식이 사실상 없음을 감안할때 하루 500g 정도는 쌀이 배급이 되어야 할텐데 400명이 500g을 먹으면 200Kg. 5일밖에 안가겠죠.

맨 처음에는 1000명 단위의 사람들이 있었을테니까 실제로는 더 짧아 질거고….”

..

참고로 위에서 언급된 1공장의 남은 식수 총량은 2600리터. 4백명 기준으로 1인당 6.5리터. 하루에 당신이 마시는 물의 양은? 화장실 물이 안나오니 이걸로 최루액도 닦아야 한다면? 앗, 그러면 밥은 무슨 물로 하나? 그러면 물은 며칠 분? 이런 계산도 하지 않고 노조 집행부가 물을 쌓아놓고 안줬다고 난리치다니…

쌍용차 노조가 남긴 것들과 그에 대한 누군가의 이야기

“식량창고에는 10㎏와 20㎏짜리 쌀 38포대, 화장지, 컵라면 4천여개, 생수 2ℓ짜리 1천200여개와 0.5ℓ짜리 400여개가 보관돼 있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7/0200000000AKR20090807127100060.HTML?did=1179m

“비전투원에게는 어느 정도의 식량과 식수를 보장해야 하나.에서 언급했었지만, 이번 파업에서 농성한 노조측은 철저하게 핵심세력 위주로 물과 식량을 배급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나마 도장 1공장에서 발견된 게 저렇다고 합니다. 주된 농성장소였던 도장 2공장에는 도대체 뭐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래서 “동지들” 굶기고 혼자 쌀에 부식에 생수에 쌓아놓고 먹습니까? 전략과 전술은 공유 안해도 식량과 물은 공유해야지요,”

“저런 걸 보고도 귀족강성노조를 옹호하느라 애쓰십니다.”

“눈감고 민주노총 ~ 없다 ~ 하는 영구드립”

http://nestofpnix.egloos.com/4205995#806900

그러나

“호팽. 사진에 나온것만 기준으론 400명 사흘-나흘치 끝. (군대배식-a 기준)”

“쌀가마니 수십개로도 며칠 안갑니다. 요즘 쌀가마니는 다 20kg짜리일테니까, 50개라고 해도 1톤. 다른 부식이 사실상 없음을 감안할때 하루 500g 정도는 쌀이 배급이 되어야 할텐데 400명이 500g을 먹으면 200Kg. 5일밖에 안가겠죠.

맨 처음에는 1000명 단위의 사람들이 있었을테니까 실제로는 더 짧아 질거고….”

..

참고로 위에서 언급된 1공장의 남은 식수 총량은 2600리터. 4백명 기준으로 1인당 6.5리터. 하루에 당신이 마시는 물의 양은? 화장실 물이 안나오니 이걸로 최루액도 닦아야 한다면? 앗, 그러면 밥은 무슨 물로 하나? 그러면 물은 며칠 분? 이런 계산도 하지 않고 노조 집행부가 물을 쌓아놓고 안줬다고 난리치다니…

POSTED Aug 07 2009 @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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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 1집 - 미움의 제국

나에겐 소원하나 있어 좀 물어봐줘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넌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나를 믿고 사는구나 너 이걸아니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난 모를꺼야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눈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넌 바로 나였어 미움의 제국이란 나라안에서는 이사람도 싫고 저것도 싫어 어쩌면 그래 나를 보는 저 사람들도 내가 싫어하는 것처럼 날 싫어할까 날 미워할까 그래도 상관없어 …다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을까 처음부터 그곳은 너를 미워해

/ 61 plays
POSTED Aug 06 2009 @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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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몸이 축난건가.

지금까지 몇 달 간 계속 밤낮이 역전되기를 수차례, 이제야 겨우 며칠 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 낮에 너무 졸립다. 낮에 자던 관성이 남았는지, 낮에도 졸립다. 멍하다. 저녁에 알바를 갔다가 밤에 돌아올 때는 더 심하다. 거의 기절할 것 같다.

더위도 못 참겠다. 너무 더워. 흑흑. 점심 약속과 세미나 때문에 학교에 자전거 타고 올라가면서 온 몸에 복사열이 가득 차는 걸 느끼면서 미칠 거 같았다. 아 너무 더워. 거의 쓰지 않는 에어컨을 켜고 노출된 부위에 물을 바르고는 멍하니 있었는데… 머리가 멍했다.

쌍용차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파산이다. 그리고 경찰과 사측의 사람 다루는 법도 파산이다. 어쩌면 매번 똑같을까. 왜 왜 왜 노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 아. 사람은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 특히 반항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미 투항한 사람을 패다니. 미친 거 아닌가. 악랄한 민주노총에 가담한 노동자라서 예외인거? 미쳤다. 정말 미쳤다. 경찰도 밉지만, 경찰이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기에 더더욱 날뛰는 사측의 개들이 더 밉다. 미친 놈들. 영원히 경멸받을 인간들. 무슨 이유로든 용서받을 수 없을 사람들. 기자마저 패다니. 그냥 막가는구나.

무기력하다. 화도 잘 안난다. 애써 화를 내야 화가 난다. 그냥 지쳤다. 너무 덥다. 너무 덥다. 이런 무기력이 3년 간 가면 안되는데. 그러나.. 나는 3년 간 연기를 해야한다.

//

무서워서 .. 관련 동영상을 못보겠다. 아 보고 싶지 않다……

POSTED Aug 05 2009 @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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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연애시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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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참 재밌었는데. 한 10번 봤던가?

/ 85 plays
POSTED Aug 04 2009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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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2집 - 13. 작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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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쓸데없는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네

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아름다운 것들을 같이 볼 수 있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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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유가 너의 손 안에 있기를

작은 자유가 너와 나의 손 안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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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소를 오늘도 볼 수가 있다면

내일도 모레도 계속 볼 수 있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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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꿈을 계속 꾼다면 좋겠네

황당한 꿈이라고 해도 꿀 수 있다면 좋겠네

너와 나는 얼굴을 모른다 하여도

그래도 같이 달콤한 꿈을 꾼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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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반짝이는 작은 별에서

아무도 죽임을 당하지 않길

지금 나는 먼 하늘 아래 있지만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 니가 오늘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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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유가 너의 손 안에 있기를

작은 자유가 너와 나의 손 안에 있기를

/ 158 plays
POSTED Aug 03 2009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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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묵처묵

야밤에…

을 먹었다.

POSTED Aug 02 2009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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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1집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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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에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 일찍이 버스에서 내리고서

타박

발걸음 내디면 조용한 밤 산책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이상하지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 또 지각하면은 안 되는데

집으로 올라가는 언덕 가까워 질 수록 한 템포 다운

저녁거릴 걱정하다 내 일거리 걱정하다

조금

내 사랑 걱정하다 내 인생 걱정하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져와 아무 일도 없는 소소한 일상 새삼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대로 좋구나

/ 133 plays
POSTED Aug 02 2009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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